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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컬렉션 #11 : 포토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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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업 사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면 자신만의 논리로 사진을 찍는 기술일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애티튜드’가 중요하다고 말한 이번 호 인터뷰이의 말처럼, 베스트 샷에 대한 집념과 촬영 대상에 대한 예의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반영하는 포토그래퍼들의 작품들이 이번 호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현재 뉴욕에서 활동 중인 패션 포토그래퍼 케이티 김을 인터뷰 했습니다. 한국에서 「보그 코리아」, 「W 코리아」 등의 패션 잡지에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던 그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칼 라거펠트, 톰 포드로부터 인정을 받고 일명 세계적인 포토그래퍼들과 이름을 나란히 하게 됩니다. ‘패션’이라는 화려한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유년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서울 뒷동네를 찍은 사진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그는 그 누구에게도 사사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이들에게 수학문제를 풀듯이 계산하면서 셔터를 눌러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연습을 하다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베스트 샷을 뽑아내는 자신만의 공식이 생길 거라고 말입니다. 그는 자신의 공식이 ‘나만의 점, 선, 면’이라고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서 뉴욕의 포토그래퍼 티모시 사센티는 기술이나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우리가 정보를 흡수하는 방식도 변화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합니다. 그러므로 카메라를 포기했다고 말합니다. 렌즈를 보면서 작업을 하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카메라 옆으로 비켜서서 포토그래피 디렉터에게 렌즈를 통해 보도록 시키고 자신은 더 큰 그림을 보는데 집중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가 한국에서 첫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기자 간담회 때문에 방한한 그는 사진을 잘 찍는 비결에 대해 빛, 프레임, 움직임, 컬러 등 여러 요소들을 잘 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남의 것을 모방하지 말고 본인만의 의견이 들어간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세스 섹션에서는 오랜 전통의 권위 있는 사진 전문 잡지 「어퍼쳐」의 대대적인 리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재출간 이슈를 위한 「어퍼쳐」의 대담한 내용에 걸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 보쉬를 위한 냉동고 안의 아름다운 얼음 풍경을 표현한, 냉동고 빙산 광고 캠페인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비디오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된 저예산의 독특한 바이럴 광고 촬영 현장도 공개합니다. 뿐만 아니라 버밍엄의 엘지 아레나에서 열리는 영국의 애견 쇼 크러프트에 참가한 애견 주인들에 관한 사진집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15시간 간격으로 촬영된 도시 풍경 대형 사진 시리즈 <데이 투 나이트>와 사진조각으로 유명한 권오상의 <트리>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 있습니다.

또한 이번 호에도 어김없이 최신 그래픽 디자인 트렌드 예측 에이전시 프랭클린틸의 통찰력 있는 분석이 담겨 있는데요. 마이크로 트렌드는 포토그래피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섯 가지 주요 동향인 물체의 집합: 아상블라주, 프레임 위의 프레임, 솔직한 결함, 추상적인 풍경, 디지털 매쉬업 등 가장 최근의 포토그래피 경향을 탐구합니다. 매크로 트렌드에서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차이를 좁혀나가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매 호마다 한 스튜디오가 CA컬렉션을 위해 작업을 하고 그 전체 과정을 다루는 스튜디오 프로젝트 섹션에서는 영상 제작 전문업체 팩토리311이 자체 의류 브랜드를 위한 광고 영상들을 직접 제작한 과정을 모두 공개합니다. 심층 영상을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다양한 포토그래피 작업을 훑어볼 수 있는 폴리오 섹션에서는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등지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포토그래피 작업들을 소개합니다. 국내의 사례로는 하시시 박, 로모그래피 코리아의 작업물 등을 공개합니다.

CA 컬렉션 포토그래피 편, 이 한 권의 책이면 포토그래피에 관한 전 세계와 국내의 최신 정보와 트렌드들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목차
● Folio 10
우리가 신중하게 선정한 세계 곳곳의 스타일리시한 포토그래피 작업을 소개한다.
*하이라이트: 엘르 뮬리아치크, 부르노 드루몬드, 사라 일렌버거, 폴린 달리, 린드로 파리나, 로빈 멜로, 프레데리코 마틴즈, 하시시 박, 로모그래피 코리아

● INDUSTRY FOCUS 40
새로운 스타일의 크리에이터들이 스틸 사진과 비디오를 모두 촬영하면서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새롭게 성장 중인 이 흥미로운 분야의 잠재력을 에이전시 브리드의 디렉터 올리비아 트릭스가 진단하였다.

● Trend Report 48
마이크로트렌드 : 물체의 집합, 프레임 위의 프레임, 솔직한 결합, 추상적인 풍경, 디지털 매시업 등 정물 구성에 포스트 모던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부터 이미지 안의 이미지까지 최근 발달한 포토그래피를 탐구한다.
매크로트렌드 : 작년에 다루었던 거시적인 움직임을 되짚어보고 디지털 현실을 다루었다.

● Studio Project 75
이번 호에는 소호에 기반을 둔 영상 전문 업체 팩토리311이 자체 의류 브랜드를 위한 광고 영상을 직접 제작한 과정을 공개한다. 제작팀은 모델, 포토그래퍼,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들과 협력해서 어둡고 섹시한 이미지를 창조해 냈다. 심층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 Process 123
편집부가 선별한 최고의 포토그래피 작업 과정을 공개하는 섹션
*하이라이트 : 어퍼쳐 매거진의 리브랜드, 보쉬를 위한 DDB 트라이벌 베를린과 스지몬 플레바, 짐 리키를 위한 크리스티안 오슬룬드 포토그래피, 소피 켐프의 보도 사진, 스티븐 월크스가 지속 촬영한 도시 풍경들, 권오상의 사진조각 <트리>

● CA Conference158
CA 컨퍼런스 <패션사진을 찍는 그 남자의 스타일>에서 강의한 박경일 포토그래퍼의 디지털 프로세스를 공개한다!

● Interview 166
티모시 사센티: 뉴욕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인 티모시는 음악과 패션업계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이후에 뮤직 비디오 연출과 개인 프로젝트인 비디오 아트에 몰두하고 있다.

케이티 김: 32세에 카메라를 잡은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사사받지 않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칼 라거펠트, 톰 포드 등이 인정한 패션 포토그래퍼가 되었다. 서울 통의동에서 만난 그는 유년 시절의 기억이 카메라를 잡게 했다고 이야기한다.

마리오 테스티노: 현존하는 최고의 패션 사진작가로 손꼽히는 마리오 테스티노가 국내에서의 첫 전시회 때문에 방한했다. 세련미와 기품이 넘치는 왕실 인물들의 초상부터 포르노를 연상시키는 극단적인 장면까지 선보이는 그를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만나 보았다.

● Global Design 194
공동묘지, 쇼핑센터 그리고 게이 바까지 디자이너 듀오 키치 니치의 눈을 통해 본 슬로베이나의 수도를 소개한다.

책속으로

“사실 조르지오 아르마니나 칼 라거펠트 같은 디자이너는 패션계의 대통령 급이잖아요. 그분들이 아무한테나 자기 사진을 찍게 하겠어요? 사진 실력은 기본이고 업계에서 철저하게 필터링 된 사람들만이 선택 받을 수 있어요. 멋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사진은 나도 찍겠다고 하는데 중요한 사실은 사진을 잘 찍는 것보다 필터링 돼서 그 세계에 들어가는 게 더 어려운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나 대통령 경호원이 될 수 없듯이 패션계도 검증된 프로만을 쓴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패션 사진은 돈과 인원이 움직이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비즈니스의 세계인 셈이다. 단 하나의 컷이라도 베스트가 아니면 감각이 떨어졌다고 내처질 수 있는 무대가 바로 패션계이다. 그래서 그 역시 패션 사진을 찍는 일이 때로는 공포라고 표현했다.
인터뷰 섹션 中 케이티 김

자신 있게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훌륭한 크리에이티브 비주얼을 만들어내는 이런 아티스트들은 흔하지 않은데 디자인 업계 내에서는 그에 대한 수요가 기하학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렇게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영역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면 정말 엄청난 기회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진정으로 모든 것을 다 갖춘 서비스를 찾고 있는 클라이언트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인더스트리 섹션 中 올리비아 트릭스

사진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소통 방식에 있어 중요한 존재가 되고 있는 요즘, 우리는 사진의 공동체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진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역할은 그들의 멋진 생각들과 작업들을 출판하고 사람들에게 선보여서 새로운 대중들에게 사진 언어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진으로 이야기를 하는 새로운 세상에서 그 동안 우리가 만들어 온 역사와 문화가 있는 사진을 알리는 것이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사진들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쉽게 생산이 되는 요즘, 실제 종이 위에 잉크로 인쇄된 이미지들은 일종의 특별한 경험이 된다.
프로세스 섹션 中 어퍼쳐

출판사 서평
새로운 스타일의 크리에이티브들이 스틸 사진과 비디오를 모두 촬영하면서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에이전시나 크리에이티브들은 이제 한 목소리로 다양한 영역간의 ‘융합’을 논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수요와 기술적인 완성으로 인해 스틸 포토그래퍼와 필름 메이커 역할 사이의 경계가 계속해서 모호해지고 이것이 크리에이티브와 클라이언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성장 중인 이 흥미로운 분야의 잠재력을 이번 호에서 탐구합니다.
인터뷰가 실린 뉴욕의 포토그래퍼 티모시 사센티가 대표적인 예로 그는 음악과 패션업계에서 포토그래퍼로 이름을 날린 뒤에 비디오와 광고 디렉터로 일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포토그래피’ 편인 CAC issue #11에서는 트렌드가 빨리 바뀌는 이 시점에서 시대가 원하는 포토그래퍼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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