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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연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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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연필이다

영원을 꿈꾸는 연필의 재발견

 

박지현 지음 ㅣ368129X190 mm ㅣ 양장제본

 

18000원 ㅣ 2017.03.13 ㅣ 퓨처미디어 CABOOKS 발행

ISBN 978-89-97225-36-1







책 소개

 


작게만 보여지고 느껴졌던 연필이라는 사물이 당당히 스스로를 밝히며

나는 연필이다하고 강렬하게 말을 걸던 그 순간

 


<그래, 나는 연필이다>2001년 헨리 페트로스키의 <연필>이라는 책을 만나고 2015 SBS에서연필, 세상을 다시 쓰다!’로 방송하기까지 다큐멘터리 감독 박지현이 찾아낸 즐겁고 신비스러운 마음 여행 15, ‘연필과 함께한 아홉 가지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이는 한 편의 영상으로 다 전하지 못한, 연필을 통해 우리가 얼마만큼 일상의 작고 소소한 사물들의 가치를 간과하고 있는지에 대해 던지는 깊은 사색의 여정이다저자 박지현은 연필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 가치를 알 때 자신의 삶도 행복해 질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저자 자신처럼 연필을 사랑하는 사람,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채취한 연필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담고있다.

역사가이자 공학자인 헨리 페트로스키, 연필 깎기 전문가 데이비드 리스, 목수이자 연필심 조각가 달튼 게티, 평범한 엔지니어 마티 오윙스, 잡지 <맑은연필>의 황성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연필로 명상하기’, 극사실주의 연필화가 디에고 코이,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르타 알테스를 만나 연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흑연의 고향 보르데일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리고 저자는 계속해서 생각한다. 이들에게 연필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들은 왜 연필에 주목하는가?

연필 깎기 전문가 데이비드 리스는 “연필은 당신이 생각해본 적 없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단순한 무언가를 인식하는 것, 그러다가 문득 그 모든 것이 정말 흥미롭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줘요.”라고 말한다. 만일 당신이 인생에서 어려운 일에 직면했을 때 아무리 생각해도 늘 같은 결론만 났다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연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꺼내보라. 틀림없이 일상의 소소한 사물과 특정한 주제에 관해 다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연필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14년 만에 드디어

헨리 페트로스키 교수와의 조우

 


연필에 관한 철학을 경쾌하게 던지다

연필 깎기 전문가 데이비드 리스

 


너무 작아서 거대한, 연필심 조각 이야기

연필심 조각가 달튼 게티


 

난 다시 태어나면, 연필이 될래요!”

평범한 엔지니어의 뜨거운 연필 사랑, 마티 오윙스


 

아날로그의 감성을 담은 책

잡지 <맑은연필>의 황성진


 

연필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을 자극하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


 

연필이기에 가능했던 이야기

극사실주의 연필화가 디에고 코이


 

연필 껍질의 재탄생

일러스트레이터 마르타 알테스


 

연필의 고향

영국 보로데일 광산


 

연필과의 만남

왜 연필인가?


 

한 걸음 한 걸음, 연필 다큐멘터리를 향해

다큐멘터리 제작비 마련을 위한 긴 여정


 

나오며

그래서 나는 연필이다






책 속으로


 

연필은 명암을 조절할 수 있어요. 펜으로는 할 수 없지만, 연필로는 힘의 강약으로 더 넓거나 진한 줄을 만들 수도 있고요
더 많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 거죠.”
– 헨리 페트로스키 


인생은 연필 같아요. 처음에 길게 시작했다가 점차 시간이 갈수록 짧아지잖아요. 그리고 사라지죠. 저는 마르코 폴로처럼 연필을 들고 세상을 여행하고 싶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그림도 그리면서요.”
– 마티 오윙스 


기회가 공평하다고 할까요. 나무토막 하나 가지고 자기 노력으로 그림에 다가가는 거니까요. 닳아 없어진다는 것도 좋은 뜻이잖아요. 노력한 만큼이니까요.”
– 안재훈

 

 




출판사 서평

 


연필이라는 단순한 사물이 지니고 있는 그 어마어마한 가능성과

연필을 통해 우리 앞에 펼쳐지는 창의적인 생각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책



사람들은 언젠가는 연필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연필은 여전히, 끊임없이 다시 태어난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저자인 박지현은 누구도 궁금해 하지 않았던 이 사소한 연필에서 행복한 의미를 지닌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이 작은 연필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기 자신과 연필도 ‘작다’는 것에서 서로간의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마침내 모든 사람이 영웅은 아니지만 모두가 나름의 가치를 지닌 존재인 것처럼, 저자는 연필도 작지만 아주 큰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디에선가 늘 우리와 함께 숨을 쉬는 도구, 연필


연필을 써 본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연필은 누구나 써 봤기에 모든 이들과 쉽고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이 작고 간단한 사물에 관해 많은 사람이 저마다 즐겁고 신비스러운 자기만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꺼낸다. <그래, 나는 연필이다>에서 저자가 만난, 연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사람들은 연필에 아주 다양한 철학적•예술적 의미를 부여하고 또 연필로부터 이끌어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연필이다


<그래, 나는 연필이다>라는 책 제목은 우리 모두에게 연필이 외치는 목소리처럼 느껴진다. 그 목소리엔 연필이 가진 자신감과, 연필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는 수많은 가능성과 창의적인 일들이 내포되어 있는 것만 같다. 아무도 독특하거나 대단하다고 인식하지 않았던 평범한 연필. 하지만 한때는 흑연을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이도 있었고, 산업 간 흑연 전쟁이 일어날 정도로 연필은 존재 자체가 귀했다. “현재, 연필은 내 시야를 허망한 외부가 아닌 나 자신에게로 향하게 한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언제나 자신의 역할을 당당히 하는 존재, 주목 받지 못했지만 가치가 무궁무진한 존재! 이 작고 간단한 연필은 우리에게 자유와 자의식과 자존감을 일깨워준다. 그것은 우리 인간들을 비롯하여 모든 사물의 영원성이다. 저자는 그래서 나는 연필이다라는 말로 책을 끝맺고 있다. 그 말은 분명 연필만이 답할 수 있는 당당한 답변일 것이다.  

 

 

 



저자 소개


박지현


다큐멘터리 감독. 박지현은 22년간 PD로서 방송제작을 해왔다. SBS스페셜 '창의성, 남 얘기라는 당신에게'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행복한 밥상', SBS스페셜 '연필, 세상을 다시 쓰다' 등 수많은 교양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의 관심은 딱 한 가지, '착한 다큐멘터리'이다. 지금 그는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연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세계시장에 내놓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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